유명 여성 연예인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주식 투자자 박모(43)씨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여성 연예인 A씨를 불구속입건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박씨로부터 100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다른 여성 연예인에게 150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했다가 적발돼 최근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A씨는 "박씨를 만난 적은 있으나 성관계를 맺진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섹시한 이미지의 30대 초반 여성 탤런트인 A씨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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