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탄올(17,350100 -0.57%)이 하이트진로에탄올의 인수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전날보다 800원(3.34%)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창해에탄올은 주정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하이트진로에탄올 주식 전량(75만주)을 735억원이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7월 29일 인수를 마무리하며 3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한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현재 창해에탄올의 주정 시장점유율(MS)은 14.3%이고 하이트진로에탄올은 5.7%"라며 "시장 1위인 진로발효 MS가 16.4%이기 때문에 이번 인수로 창해에탄올은 시장 1위로 도약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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