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132,5004,000 -2.93%)이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다.

25일 오전9시4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5000원(6.08%) 오른 8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에는 모건스탠리, 다이와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이 하반기 강한 실적 개선 모멘텀(성장 동력)이 나타날 것"이라며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내다봤다. 2분기 LED사업부와 전장부품 사업부 매출액이 1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는 "LED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올해 구조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하고 하반기 해외 거래선 내 입지가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신제품의 단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거래선 내 점유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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