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완화에 상승했다.

2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3.20포인트(1.34%) 오른 241.30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중앙은행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인상하더라도, 미국 경제가 그 충격을 견딜 것이란 낙관론이 확산됐다.

이날 지수선물도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고점을 높여갔다.

외국인이 3959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선물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63계약과 2307계약의 매도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0.39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16이었다. 프로그램은 차익 67억원, 비차익 649억원 등 716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0만7530계약으로 전날보다 1만8120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4267계약 감소한 10만5309계약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