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4,015235 -5.53%)이 25억원 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26분 현재 경봉은 전날보다 80원(2.41%) 내린 3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봉은 25억7900만원 규모의 교통신호 및 교통제어 시스템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3.90%에 해당하며, 계약 상대방은 론 다니엘(Ron Daniell Construction Corporation)이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조건 불이행으로 대금 미수 위험이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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