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14,30050 +0.35%)이 중국 파스 시장 성장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장초반 급등세다.

24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일제약은 전날보다 1250원(6.72%) 오른 1만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신일제약에 대해 중국 파스 시장 성장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연구원은 "중국의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외용진통제 시장의 성장이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중국 파스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생산능력(CAPA) 증설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매출 비중도 확대될 것이란 예상이다. 신일제약은 이달 공장 증설을 시행했다. 투자금액은 93억원으로 내년 2월 완공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증설로 플라스타제, 패취제 생산 가능 수량이 80~ 150% 확대될 것"이라며 "OEM 매출 비중도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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