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H(25,350300 -1.17%)가 거래재개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 이어 또 52주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4일 오전 9시8분 현재 SWH는 전날보다 495원(14.86%) 상승한 3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자본감자 이후 첫 매매재개일인 전날에도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앞서 SWH는 3대 1 자본감자를 실시했다. 자본금은 71억6100만원에서 23억8700만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기존 7161만4065주에서 2387만1355주로 줄어들었다.
한편 SWH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총 36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WH는 지난 20일 리움2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다. 전환가액은 1803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7월20일이다. 이보다 하루 앞서 19일에는 제이준코스메틱과 미래성장3호투자조합 등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발행가액은 16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7월20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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