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19,000750 +4.11%)은 에스디프런티어의 채무 1400억원에 대해 조건부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44.04% 규모다.

회사 측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내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건설사업 및 이에 부수하는 사업 시공과 관련해 책임준공일(최초인출일로부터 14개월)까지 책임준공의무 불이행시 대출 원리금 등 채무인수(조건부 채무인수)에 관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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