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방문위원회 측이 홈페이지에서 설현의 사진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한국방문위원회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배너는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부분"이라고 홍보대사 교체설이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앞서 설현은 한 방송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 알아 맞히지 못해 역사 지식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설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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