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된지 10주 만에 가입자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14일 ISA가 출시된 이후 이달 20일까지 총 200만6399명이 ISA에 가입했다. 가입금액은 1조6662억원에 달했다.

업권별로는 여전히 은행이 증권사를 앞섰다. 지난 10주 간 은행을 통해 ISA에 가입한 사람은 총 179만9431명이었다. 증권사는 20만5977명, 보험사는 991명을 기록했다.

누적가입금액은 은행 1조1314억원, 증권사 5335억원, 보험사 14억원이었다.

유형별로는 신탁형 1조5471억원, 일임형 1191억원을 기록했다.

주간 실적으로는 10주차(5월16~20일) 가입자수와 가입금액이 최저치였다. 가입자수는 8만4170명, 가입금액은 1304억원에 그쳤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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