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3,8205 +0.13%)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투자유의를 당부했다.

23일 거래소는 투자유의 안내 공시를 통해 "코데즈컴바인의 유통주식수는 25만2075주(총발행주식의 0.67%)에 불과하고, 다음 달 24일 보호예수 물량(2048만527주), 8월16일(1711만주)가 해제될 예정으로 하루 가격 급변동이 반복, 일반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의 가격 급변동 시 투자자 보호를 위해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제1항에 따라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9시46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보다 8300원(13.83%) 급등한 6만8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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