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1,4005 -0.36%)가 56억 규모 투자 유치 소식에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400원(13.38%) 오른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른전자는 "종속사인 바른전자강소유한공사가 중국 대풍경제개발구 내에 반도체 제조공장 설립을 진행 중"이라며 "이에 발생하는 공사 대금 등을 중국 투자자로부터 받기로 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바른전자강소유한공사는 투자 금액에 대한 전환사채(CB) 전환 계약을 체결했다"며 "전환사채 총액은 470만달러(한화 약 55억9441만원)"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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