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9일 한국자산신탁이 공모 후 심사 요건을 제외한 모든 상장 조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자산신탁은 공모 결과 주식분산 및 기준 시가총액이 2000억원을 넘을 경우 상장을 확정 짓는다.

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 신탁과 자산 관리업무를 맡고 있으며 2001년 설립됐다. 현재 엠디엠 외 특수관계인 1인이 지분 69.88%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834억원, 363억원을 기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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