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1,99530 +1.53%)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10시16분 현재 크리스탈신소재는 전날보다 120원(3.40%) 오른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이후 5거래일만에 상승세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6.2% 증가한 135억원, 순이익은 54.4% 증가한 54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실적은 합성운모 수요 활성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시장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탈신소재 측은 "천연운모에서 고순도 대체 신소재인 합성운모로 수요 대체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핵심원료인 플레이크와 파우더 매출이 30% 넘게 증가한 데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자룽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는 "크리스탈신소재는 정보 공개의 적시성을 제고하기 위해 가능한 서둘러 분기보고서를 제출했다"며 "이는 한국 투자자들과 약속했던 소통을 통한 신뢰관계 강화를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