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395,0006,000 +1.54%)가 면세점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강세다.

19일 오전9시10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보다 8000원(3.76%) 오른 2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신규 면세점 중 신세계 명동점의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며 "주요 관광 상권인 명동과 남대문 사이에 위치해 패키지 여행객과 자유여행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 구성 역시 기존 면세점보다 뒤떨어지지 않고 명품 라인업은 오히려 더 뛰어나다"며 "실적은 올해보다는 백화점 신규 출점이 마무리되고 면세점의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는 내년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 면세점은 지난 18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내 8~12층에 개점했다. 영업면적은 4200평이며 럭셔리부티크(8층), 시계·주얼리·잡화·럭셔리패션(9층), 화장품·향수(10층), 가전·캐릭터·식품(11층), 술·담배·기프트숍(12층)으로 이뤄졌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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