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모바일(5,550620 -10.05%)이 신규 사업으로 병원 컨설팅 분야에 진출한다.

로켓모바일 관계자는 19일 "신규 사업으로 이엠씨펭귄이 기존에 종사하고 있는 병원 컨설팅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기존 게임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웹툰 '신의탑'을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로켓모바일은 전날 사업다각화를 위해 병원경영지원회사(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인 이엠씨펭귄을 13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양수 주식수는 4만3780주(지분 100%)며, 양수예정일은 다음달 22일이다.

이엠씨펭귄은 병원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병원의 운영·경영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매출은 15억3600만원, 순이익 2700만원을 기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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