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1,44555 -3.67%)이 중국 업체와 유통·부동산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1분 현재 쌍방울은 전날보다 460원(14.00%) 오른 3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4거래일간 45.68% 솟구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쌍방울은 중국 증대그룹과 유통·부동산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 증대그룹 유통 업체에 한국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며 "증대그룹은 한국 부동산 추진 사업에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