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외국인 '팔자'에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8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1.95포인트(0.81%) 내린 239.3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8계약, 3008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기관은 반대로 3362계약을 순매수 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416억원이 유입됐다. 차익 거래는 38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 거래는 454억원 매수 우위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인 베이시스는 -0.52를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24였다.

이날 거래량은 13만4793계약을 기록, 미결제약정은 2120계약 늘어난 11만1540계약이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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