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87,200600 +0.69%)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가입 가능한 '‘한국투자스텝다운랩(유니베스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스텝다운랩(유니베스트)은 높은 이익 성장률이 기대되는 저평가 주식으로 투자군을 구성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하는 자문형 랩 상품이다. 유니베스트투자자문의 자문서비스에 한국투자증권의 운용 역량을 결합했다. 또 고객이 선택한 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 비중을 축소해 위험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신긍호 고객자산운용부 상무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맞춤형 운용 수익률을 제시하고, 성과 분석 및 위험관리를 통해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 추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스텝다운랩(유니베스트)의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랩 수수료는 연간 2.6%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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