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8,090170 +2.15%)가 145억원 규모의 추징금 부과 소식에 급락세다.

1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엘엠에스는 전날보다 980원(11.72%) 내린 7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엠에스는 중부지방국세청으로부터 145억7000만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 받았다고 이날 장 시작 전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11.83%에 해당하는 규모다. 납부 기한은 내달 30일이다.

회사 측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법인세 등 세무조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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