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15,250150 +0.99%)이 모회사인 크라운제과(15,10050 +0.33%)의 거래재개에도 급등을 이어가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20여일만의 거래 재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9시5분 현재 해태제과는 전날보다 2800원(5.20%) 오른 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회사인 크라운제과가 이날 거래를 재개하며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 10%대 낙폭을 기록했지만 이내 상승세로 반전, 6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모회사인 크라운제과는 거래재개 첫 날 상한가까지 올랐다. 전 거래일보다 1만4800원(29.90%) 오른 6만4300원에 거래중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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