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51,000400 -0.78%)과 코오롱생명과학(83,8002,200 -2.56%)이 신약개발 자회사에 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거래일보다 5700원(3.63%) 오른 16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도 2.99% 상승 중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전날 코오롱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현지법인인 티슈진과 1000만달러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인보사'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다. 인보사는 국내 임상3상 시험을 지난달 종료해 제품 상용화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미국에서는 올 하반기 이후 임상3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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