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4,500100 -0.41%)이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16일 증시에서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86% 올라 10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온의 1분기 매출은 작년보다 5.5% 늘어난 6606억원,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118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해외 법인 수익 향상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해외 법인 선전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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