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18,650150 +0.81%)가 1분기 호실적에 장초반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3분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850원(5.92%) 증가한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은 123억2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8% 증가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570억7200만원으로 18.6% 늘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성장 동인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려잡고,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올렸다.

황승택 연구원은 "국내 게임 매출은 모바일 보드게임과 온라인게임 '블레스'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6.6% 증가했다"며 "해외 게임 매출은 중국 춘절효과로 전분기대비 8.3%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모바일 보드게임이 성과를 보이고 있고, 모바일 게임의 라인업도 강화되고 있다"며 "성장동인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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