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아이(1,12030 +2.75%)는 13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억7400만원, 매출액은 266억1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3억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200만원, 매출액은 42억9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6000만원이었다.

제이엠아이 측은 1분기 실적 달성의 배경으로 한국 본사의 미디어·키트(KIT) 물량의 안정세, 미국과 루마니아 등 해외 법인의 지속적인 수익 달성 등을 꼽았다. 또 향후 안정적인 흑자 기조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꾸준한 수익을 달성한 미국법인으로부터 배당금을 수령한 것이 영업외 수익에 반영됐다"며 "덕분에 별도기준 상 20억6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연결기준 상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점은 아쉽다"며 "중국법인이 위안하 평가절하로 추가적인 외화환산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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