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진=한경DB

방송인 전현무의 건강 상태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현무 측은 12일 "목 건강 문제로 라디오 하차를 논의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하차설을 인정하면서도 "논의 중일 뿐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강 악화로 인한 방송 하차설에 대해 "성대 결절로 목 상태가 악화된 것일 뿐 건강 이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이 30배 넘게 증가했다"며 "광고와 행사수입까지 계산하면 최소 연간 30억원의 수입을 올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변신한 후 맡은 프로그램만 50개 이상이다. 그는 살인적인 스케줄에 일주일에 2~3번씩 병원을 찾는 등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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