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소식에 하락세다.

13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99포인트(0.51%) 내린 1967.5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2.48포인트 오른 1979.97로 시작했지만 이날 열린 금통위 통화정책회의에서 5월 기준금리 동결이 결정됐다는 소식에 하락, 197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8억원, 45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874억원 순매수 중이다. 장 초반 매수 우위였던 프로그램은 금리동결 소식에 413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업종은 대부분 하락세다. 철강·금속과 전기·전자 기계 은행이 1% 넘게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적으로 내림세다. 삼성전자(2,487,00036,000 -1.43%)가 2% 가까이 빠지고 있으며 현대모비스(246,0001,000 +0.41%) LG화학(354,50020,000 -5.34%)도 1% 넘게 내렸다.

코스닥지수도 하락 반전했다. 전날보다 0.45포인트(0.08%) 내린 704.55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10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153억원, 5억원 순매수 중이다.

컴투스(168,2001,100 -0.65%)와 이오테크닉스(76,8002,300 +3.09%)를 제외한 대부분의 상위종목이 내림세다.

카카오(116,0001,000 +0.87%) CJ E&M(92,200700 -0.75%) 메디톡스(696,10038,500 +5.85%) 코미팜(36,550100 -0.27%) 등이 1% 넘게 빠지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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