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2,57555 -2.09%)이 유테크(5,93030 +0.51%)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신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16분 현재 큐로컴은 전날보다 190원(4.62%) 오른 4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유테크는 240원(2.75%) 내린 8500원을 기록중이다.

큐로컴유테크의 주식 110만9000주를 100억3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유테크의 최대주주인 유봉근 씨다.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테크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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