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41,050200 -0.48%)가 실적 개선에 힘입어 13일 증시에서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0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2.05% 올라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한화가 실적 개선과 함께 주가도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려잡았다.

김동양 연구원은 "한화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386억원, 4108억원으로 작년보다 31%, 55% 증가했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 개선은 자체사업의 매출 확대와 연결 자회사의 실적 호조 덕분"이라며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2분기에도 한화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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