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3,240115 -3.43%)이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Tesla)와 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단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1분 현재 엠에스오토텍은 전날보다 1140원(13.19%) 오른 9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에스오토텍은 테슬라와 핫스탬핑(Hot Stamping) 부품 공급에 관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핫스탬핑은 자동차 무게를 낮추는 기술과 관련된 부품이다.

회사 측은 "내년 3분기부터 테슬라에 31종의 핫스탬핑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고객처 다변화와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