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12,900250 -1.90%)이 1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이수화학은 전날보다 450원(2.74%) 오른 1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화학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6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3307억3200만원으로 4.19% 감소하고, 순이익은 68억9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이수화학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익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연성알킬벤젠(LAB)의 공급과잉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면서 LAB의 스프레드(제품가격-원재료가격)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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