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진구 사망 / 사진 = 영화 '할머니는 1학년' 스틸

원로배우 김진구의 별세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배우 김진구가 지난 4월 6일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져 포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당시 김진구는 7월 방영 예정인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이 과거 뇌출혈 증상으로 한 번 쓰러진 병력이 있었지만, 건강한 편이었다고 고인의 아들이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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