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바하이텍(5,8900 0.00%)은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이 12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신규 사업의 매출 가세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매출은 1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억1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구조조정과 더불어 가전 부문의 원가개선도 있었다. 또 같은 기간 무선충전시스템 공급, 자동차 관련부품 등 신규 사업의 매출 발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크로바하이텍은 최근 무선충전시스템 부품공급과 자동차부품 사업으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더불어 중국 최대 LCD업체인 BOE로 터치IC(미국 DELL 노트북용) 양산을 앞두고 있는 등 올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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