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명륜’의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했다. 견본주택 개관 시간 2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200m가량 이어졌다.

현대엔지니어링 분양 관계자는 “빗방울이 굵고 날씨가 쌀쌀해 사람들이 이 정도로 몰릴 거라고는 예상 못 했다”면서 “신혼부부, 다자녀ㆍ노부모 각 유형별로 고르게 신청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명륜’은 지하 3층~지상 3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3가구로 조성된다. 대부분의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모든 가구를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이 탁월하다. 보조주방을 따로 마련해 주방공간을 이원화하고 ‘ㄷ’자형 주방과 대면형 주방 등 고급스러운 주방 설계가 돋보인다.
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감을 높이고 저층 가구의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명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동래점,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이 있어 주거편의성이 뛰어나다.

금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9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24~26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144-27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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