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13,400200 -1.47%) 계열 대신자산운용이 인덱스펀드의 운용보수를 인하한다.

대신운용은 10일 KOSPI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고 차익거래, 공모주 투자 등 알파운용전략을 통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인 ‘대신 KOSPI200인덱스펀드’의 운용보수를 연 0.2%에서 연 0.15%로 낮춘다고 밝혔다.

2002년 1월에 설정된 대신 KOSPI200인덱스펀드는 현재까지 229.71%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KOSPI200지수의 수익률인 160.19%에 비해 69.53%포인트 초과성과를 내고 있다.
대신자산운용 박재영 본부장은 “인덱스 펀드는 성과차이가 크지 않아 장기투자 측면에서는 저렴한 보수가 유리하다”라며 “이 상품은 안정적인 성과에 저렴한 보수까지 더한 장기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대신 KOSPI200인덱스펀드는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키움증권, 현대증권, KTB투자증권, IBK투자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우리은행, 삼성생명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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