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5,50080 -1.43%)가 98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처분 소식에 강세다.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형지엘리트는 전날보다 400원(5.13%) 오른 8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채무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98억원의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69-37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한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5.2%에 해당하며, 거래 상대방은 한국도시개발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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