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16,800400 -2.33%)가 실적 개선에 힘입어 10일 증시에서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3.87% 오른 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억4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전날 밝혔다. 매출은 1016억7700만원으로 15.98% 증가했고, 순이익은 44억81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가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며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작년 동기보다 각각 15%, 29% 성장한 1142억원과 7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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