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2,53510 -0.39%)이 시장조치 강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아로직은 전 거래일보다 800원(5.00%) 하락한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아로직은 회생계획에 따라 감자와 유상증자 등을 거쳐 지난달 26일부터 4605원으로 주식 매매가 재개됐다. 이후 5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급등하는 등 지난 3일에는 2만21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코데즈컴바인(3,8255 +0.13%)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놨다. '코데즈 룰'을 시행한 지 한 달반여 만이다. 거래소는 장기간 거래정지 후 다시 거래되는 종목의 이상과열을 막는 '단기과열 종목 지정 요건'을 이날부터 강화해 시행한다.

유통주식수가 관리종목·투자주의환기종목을 대상으로만 시행됐던 단기과열종목 지정제도의 적용 범위를 확대·신설하고 지정절차는 간소화 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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