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49,5001,200 +2.48%)가 실적 부진 전망에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1.60%) 내린 6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해 2분기까지 실적 개선 기대가 어렵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기존 8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내려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규리 연구원은 "서울 면세점 적자가 예상되는 2분기까지는 실적 기대감을 갖기 힘들다"며 "서울면세점은 5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올 2분기 총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1% 늘어난 1607억원, 영업이익은 60.3% 감소한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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