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의 아이돌 육성 게임인 '아이돌마스터' IP를 활용한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가 1차 공개 투표를 마감했다.

'아이돌마스터.KR' 사무국 측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 1차 투표를 4일 자정까지 마감하고 상위 20위에 포함된 멤버들을 6일 공개했다.

투표 결과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인기를 얻은 김소희, 코코소리의 멤버 코코와 소리가 1차 투표에 통과했다. 걸그룹 디아크 출신의 이수지, 윙스의 멤버 진나영과 강예슬도 나란히 합격했다. 일본에서 성우로 활동했던 테라모토 유키카도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다빈, 알로라, 전주영, 해리, 윤지원, 임소영, 우라마유, 이예은, 손현미, 치유, 김지연, 송은주, 이이만 등 한국과 일본, 중국, 미국 국적의 후보자들이 합격자에 포진했다. '아이돌마스터.KR'은 한국어 의사소통만 가능하다면 국적은 상관없이 응시할 수 있다.

한편, '아이돌마스터.KR'은 1차 합격자 발표와 더불어 추가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다. 추가 오디션은 오는 9일까지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추가 오디션 이후 최종적으로 선발된 멤버들은 6월부터 트레이닝에 들어간 뒤, 9월부터는 본격적인 드라마 촬영에 나선다. 드라마는 100% 사전제작이며, 2017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