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5,47050 +0.92%)이 대규모 자금조달 계획에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23분 현재 트루윈은 전날보다 730원(10.14%) 상승한 7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루윈은 전날 총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트루윈은 최대주주인 남용현과 박희원 씨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142만2476주이며 발행가액은 7030원이다. 또 헤라즈인베스터를 대상으로 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도 결정했다. 만기일은 2021년 5월 4일이며 만기이율은 3%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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