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87,8002,400 -2.66%)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오름세다.

4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웨이는 전날보다 2700원(2.81%) 상승한 9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UBS 등을 통해서는 매도 주문이, DSK CS 메릴린치 등을 통해서는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총합은 6416주 순매수다.

김태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침체로 소비자의 주머니가 닫혀 있는 소비불황기의 최고 방어산업은 렌탈업"이라며 "2분기에도 국내 상품군 확장과 해외법인의 고성장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코웨이의 올해 1분기 실적도 시장 눈높이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코웨이의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3.8% 늘어난 6236억7100만원, 영업이익은 23.2% 증가한 1235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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