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11,000200 +1.85%)이 이란에 합작사를 설립하고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날보다 550원(3.21%)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오롱글로벌은 이란 방송연기금의 무역투자전문 자회사인 JBP, 국내 화장품 업체인 코스온과 함께 이란 내 한류활용 사업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란에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한국 화장품 전문 유통법인을 설립한다. 코오롱글로벌과 코스온이 공동으로 지분 51%를 투자해 경영권을 갖고, 이란 파트너인 JBP가 지분 49%를 보유한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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