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4일 코웨이(90,7002,400 +2.72%)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강재성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3.8% 늘어난 6236억7100만원, 영업이익은 23.2% 증가한 1235억9000만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매출 6070억원, 영업이익 1209억원)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실적 성장 외에 매각 불확실성이 해소돼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 연구원은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이 예정돼 있어 매각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실적 성장에 따른 추가 상승은 어려워 보인다"며 "현재의 지속적인 비용 관리와 높은 배당성향(61%)이 매각 후에는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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