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19,150400 +2.13%)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0.45% 증가한 207억1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10.16% 늘어난 29억9300만원, 순이익은 221.51% 증가한 24억6600만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의 동반 성장으로 매출은 물론 이익도 증가했다"며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이 판매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루트로닉은 지난해 '라셈드'에 이어, 올해 '피코플러스4'와 '엔커브' 등을 출시한 바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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