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스(1,98085 +4.49%)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3일 오전 9시17분 현재 휴림스는 전날보다 1200원(14.29%) 하락한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5250원(종가)이었던 휴림스의 주가는 지난주 40% 넘게 급등, 7630원까지 뛰었다. 이날 최대주주의 지분 양도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는 급락세로 전환했다.

휴림스는 이날 최대주주인 인터림스코리아가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와 80억원의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는 휴림스의 주식 160만주를 양수할 계획이며 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최대주주는 내달 13일 제이엔케이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될 예정이다.

휴림스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표면 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3.0%이며, 만기일은 2019년 5월30일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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