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3일 민앤지(24,1500 0.00%)에 대해 분기 최대실적 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에 나설 최적의 시기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4100원을 유지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민앤지는 분기별 계단식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와 달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민앤지가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한 83억원, 영업이익은 31.9%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해 고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란 추정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부터 신규로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가입자가 큰 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존 서비스의 안정적인 성장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5.2배 수준으로 목표가 대비 큰 폭 저평가돼있다"며 "주가는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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