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3일 KSS해운(8,40050 -0.59%)에 대해 신규 선박 도입으로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하준영 연구원은 "KSS해운의 가스선 선복량은 내년까지 58%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 1척의 선박을 인도받고, 내년 5척의 선박을 추가로 인도받아 현재 운항 중인 가스선 11척에 6척이 더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KSS해운의 가스선은 장기운송계약이 체결돼 안정적인 이익이 발생했다. 때문에 KSS해운의 주가도 가스선 선복량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하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로, 성장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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