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1,4750 0.00%)는 디지털방송장비 셋톱박스(STB) 사업 부문의 생산 및 수출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3억6580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대비 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측은 "STB 사업부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주력사업인 카지노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STB사업 중단으로 인한 매출의 영향은 없다"며 "STB 사업 유지를 위해 필요한 비용지출이 줄어 손익구조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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