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13,90050 +0.36%)이 엿새 만에 반등세다.

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엔에스쇼핑은 전 거래일보다 1000원(0.67%) 상승한 1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메릴린치 등이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42주 순매수다.

하림(3,620150 +4.32%)그룹 계열인 엔에스쇼핑은 양재동 파이시티(옛 양재 화물터미널) 인수 소식에 닷새째 하락세를 기록, 지난 29일엔 장중 14만65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엔에스쇼핑은 앞서 100% 자회사인 엔바이콘을 통해 양재동 파이시티를 4525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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